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혹시나 나쁜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좋은 일에는 마가 끼기 쉽다는 뜻의 호사다마 반대말을 미리 알아두면, 나쁜 상황을 기회로 바꾸거나 고통 뒤에 올 기쁨을 비약적으로 더 크게 누리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반대 표현들을 주부의 눈높이에서 정성껏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호사다마 반대말: 고통 뒤에 기쁨이 오는 '고진감래'호사다마가 '좋은 일 뒤의 경계'를 말한다면, 그와 정반대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뜻의 고진감래(苦盡甘來)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비약적인 반대말입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이 말은 현재의 어려움을 견디는 주부님들에게 비약적으로 가장 큰 힘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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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3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