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거창하게 운동 계획을 세웠다가 일주일도 안 돼서 흐지부지된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저도 작년에 다이어트한다고 식단표까지 짜놓고 보름 만에 포기했던 적이 있어요. 이렇게 시작은 요란한데 끝이 흐지부지되는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 바로 용두사미예요. 일상에서도 뉴스에서도 자주 들리는 말인데 막상 정확한 뜻을 물어보면 헷갈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용두사미 뜻부터 한자 풀이, 실제 사용 예시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용두사미란?한자 그대로 풀어보면 의미가 훨씬 쉽게 와닿는 사자성어예요. 용두사미는 한자로 龍(용 룡) 頭(머리 두) 蛇(뱀 사) 尾(꼬리 미)라고 쓰는데,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라는 뜻이에요. 시작할 때는 용처럼 웅장하고 거창했는데,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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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30.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