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삶는 시간은 너무 오래 걸리면 과육이 퍼석해지고 덜 익으면 떫은맛이 남아 껍질 까기조차 힘들어질 때가 많죠. 벌레 먹은 밤을 골라내는 소금물 세척법부터 속껍질까지 훌러덩 벗겨지는 뜸 들이기 요령까지 실수 줄이는 포인트만 짚어볼게요. 벌레 구멍 없이 깨끗하게 씻는 전처리밤을 삶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혹시 모를 벌레를 제거하는 거예요.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속에 벌레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소금물을 활용하면 밤을 자르지 않고도 손쉽게 골라낼 수 있습니다. 소금물의 농도와 시간물 1리터에 소금 한 숟가락을 풀어 1시간 정도 담가두세요. 이렇게 하면 떫은맛이 빠지는 효과도 있고, 속에 벌레가 먹어 가벼워진 밤들이 물 위로 둥둥 떠올라 건져내기만 하면 됩니다.찬물에 소금을 녹여 1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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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9.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