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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나 건조한 실내에서 정전기가 자꾸 튀면 깜짝 놀라기도 하고, 심하면 생활 속 불편까지 이어집니다. 왜 이렇게 자주 발생하는지, 그리고 정전기를 빠르게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 보세요.
1. 실내 습도 40~60% 유지
정전기는 공기가 건조할수록 쉽게 발생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습도를 올리면 전하 이동이 줄어듭니다. 특히 겨울철 난방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하루 한두 번 환기까지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2. 섬유유연제 활용
정전기는 옷감 마찰로 많이 생기기 때문에, 세탁 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표면 전하 축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겨울철 니트·폴리에스터류는 정전기 방지 효과가 더 두드러지니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피부 보습 유지
피부가 건조하면 체표 전하가 쉽게 쌓여 정전기 발생이 많아집니다. 핸드크림, 바디로션을 자주 발라 보습을 유지하면 정전기가 줄고, 문 손잡이 잡을 때 ‘따끔’한 자극도 덜합니다.
4. 금속 접촉 전 벽·나무 먼저 터치
금속은 전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바로 만지면 방전이 크게 일어나 통증이 생깁니다. 문 손잡이를 잡기 전, 벽이나 나무 등 금속이 아닌 물체를 먼저 만져 정전기를 부분 방전시키면 훨씬 안전합니다.
5.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사용
의류, 이불, 자동차 시트 등에 뿌리면 표면 전하 발생을 빠르게 억제합니다. 특히 니트·패딩·카시트처럼 마찰이 많은 소재에 사용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고무창 신발 대신 가죽·스웨이드 소재 착용
고무창은 전기를 거의 전달하지 않아 몸에 정전기가 더 쉽게 쌓입니다. 반대로 가죽·스웨이드 등은 전하를 서서히 분산시켜 정전기 발생을 줄여줍니다.
7. 금속 열쇠로 먼저 방전하기
손으로 직접 잡기 전에 금속 열쇠 끝부분으로 문 손잡이를 톡 건드리면, 손이 아닌 열쇠를 통해 방전되어 충격이 없습니다. 외출할 때 가장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정전기 차단법입니다.



